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문단 편집) === 작품 === * '''체리 블레싱'''(cherry blessing) 토모야가 설립한 동인 서클에서 그해 겨울 코믹케에 출품한 '''전연령''' 미연시. 라노벨계의 신예와 갓작화로 유명한 동인 작가가 시나리오와 그림을 맡은 만큼 퀄리티가 높다. 언뜻 나오는 내용으로 보건대 전생의 기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전기물인 듯. 우여곡절 끝에 완성 눈앞까지 갔지만 에리리 통조림 사건으로 디스크 제작업체에 기한을 맞추지 못한 관계로 자작으로 코미케 당일 100여 장만 팔았다. 하지만 토모야가 사전에 홍보한 덕에 관심은 끌고 있어서 그런지 30분 만에 완판. 이후 동인 숍에서 1,000장을 순식간에 팔고 수천 장 단위로 재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엄청나게 성공했다. 게임판에선 루트에 따라 갈리지만 일단은 에리리 통조림 사건이 없던지라[* 다만 에리리 루트에선 에리리의 몸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기한에 못 맞추긴 한다. 별장 통조림이 아니라 자택에서 쓰러진다.] 무난히 완성돼서 무난히 잘 팔리거나 기한까지 버그를 못 잡아서 행사 당일 철수하는 등 대접도 달라진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임시 → 정식) 블레싱 소프트웨어의 두 번째 게임. 7권에서 토모야가 만들기로 결의했지만 에리리와 우타하가 서클을 나가면서 좌초될 뻔했다. 체리 블레싱이 [[카스미가오카 우타하|카스미 우타코]]의 색이 강해지면서 결과물은 좋았어도 정작 토모야가 기획했던 작품과는 좀 거리가 멀어졌는데 이번에는 토모야가 자신이 생각한 히로인이 정말 모에한 작품을 위해 모든 시나리오를 맡았다. 게임의 제목이 라이트노벨 제목인 만큼 게임 내용은 라이트노벨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룬다. 13권에서 무사히 코미케 출품 완료. 완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토모야가 쓴 시나리오는 많이 까였다(...). 아카네는 좋게 평가하기도. * '''사랑에 빠진 메트로놈'''(恋するメトロノーム)[* 정식 국내 번역본 기준.] 작중에서 카스미 우타코가 연재했던 라이트 노벨이자 그녀의 데뷔작으로 전 5권 완결. 토모야가 이 작품의 열렬한 팬이다. 토모야가 블로그에 잔뜩 홍보해 댄 덕에, 비인기 소설이 50만 부, 즉 '''무려 권당 10만 부'''[* 이마저도 2~3권 기획이었으나, 토모야 덕에 5권 기획으로 바뀌었다.]'''나 팔리는 대성공을 거둔다.''' 단, 우타코가 애니화는 반대중. * '''필즈 크로니클''' RPG 게임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시리즈. 7권에서 우타하와 에리리가 이 게임의 스토리와 원화를 맡게 되면서 토모야의 서클을 나가게 된다. 말하는 걸 보면 파판 시리즈다. 옛 명성에 기댄 나머지 최근작들은 영 신통치 않았는데 아카네가 스토리와 캐릭터 원안을 맡고 기존 제작팀을 다 내쫓고 새롭게 제작할 예정이다. 참고로 기존 제작팀은 다른 회사를 만들어서 비슷한 계열의 RPG를 만들려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